TV속의 BLOG.
블로그란?
- 블로그(Blog 혹은 Web log)란 Web(웹)과 Log(로그)를 합친 낱말로, 스스로가 가진 느낌이나 품어오던 생각, 알리고 싶은 견해나 주장 같은 것을 웹에다 일기(로그)처럼 차곡 차곡 적어 올려서, 다른 사람도 보고 읽을 수 있게끔 열어 놓은 글모음이다. 블로그는 개인적이면서도 때에 따라서는 기존의 어떤 대형 미디어에 못지않은 힘을 인터넷을 통해 발휘할 수 있기 때문에 '1인 미디어'라고도 부른다.
- RSS(Really Simple Syndication)
RSS는? 블로그 사이트에서 주로 사용하는 컨텐츠 표현 방식이다. RSS가 등장하기 전에는 원하는 정보를 얻기 위해 해당 사이트를 직접 방문하여야 했으나, RSS 관련 프로그램을 이용하여 자동 수집이 가능해졌기 때문에 블로그가 활성화되는 데 큰 기여를 했다. . - CCL(Creative Commons License)
저작권의 부분적 공유를 목적으로 저작권자가 그 허용 정도를 명시를 하는 것이다. 대부분의 블로그에명시 되어 있다. - 스타블로거 : 김태우
IPTV, 블로그의 기회?
시청자. 자신의 의견을 쉽게 표출할수 있는 기회를 갖다.
IPTV환경에서 시청자들은 모든 프로에 참여할수 있지만 그중에서도 사회적으로 중요한의제가 다루어지는? 뉴스,시사프로그램에서 보다 적극적일 것이다. 시사 토론 프로그램의 예를 들어보자. 초기 시청자들은 단순히 각 패널들의 의견에 대한 찬성 또는 반대 정도의? 의사를 간단히 리모컨 OK 버튼을 누름으로써 참여할수 있을 것이다. 조금더 적극적인 사용자는 SMS,리모컨 문자 입력,UCC영상을 통하여 자신의 의사를 전달할수 있다. 그결과 시청자들은 패널들의 의견에만 한정되지 않고 그 이상의 정보와 의견을 교환할수 있다. 물론 이러한 시청자 참여에 문제점이 없는 것은 아니다. 분명 정화되지 않은 메시지들을 방송에서 어떻게 처리해야하는 지에 대한 고민이 필요하다. 여기서 우리는 집단지성의 힘을 빌려와 해결 할수 있다. 일차적으로 단순한 쓰레기성 메시지 필터링을 거친후 시청자들의 리모컨 추천을 통하여 필터링하는 과정을 이용하면 메시지의 검증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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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한가지 한가지 대안이 '블로그' 이다. 수십, 수백만의 블로거들 중 파워 블로거라고 불리우는 몇몇 집단은 대부분 인터넷 사용자들의 집단 지성의 검증을 거친 경우이다. 단순한 사실의 제공을 목적으로 하는 블로그외에 사회 문제를 비판하는 등?의견을 개진하는 파워 블로거들 또한?그 의견이 개인적일 수 있지만?어느 정도?집단 지성의 검증을?마친 글이다.? 따라서 그들의 블로그를 시사프로그램에 가져온다면 시청자의 정보 수용 폭을 넓힘과 동시에 토론의 질이 향샹 될 것이다.? 물론 앞서 이야기한 CCL에 명시하는 저작권의 허용 범위 안에서 블로그의 이동이 이루어져아 한다. 여기서 한가지의 재미있는 가능성을 발견 할수 있다. 구독자가 5000명이 넘는 스타 블로거도 본직업이 따로 있고? 블로깅은 어떤 뜻을 품고 무일푼으로 노동하는 것이 지금까지의 인터넷 블로거의 한계였다. (물론 앞서 소개한 '김태우'씨의 경우 최근 전업블로거의 길을 걷고 있으나 그 소득 대부분은 블로깅 자체가 아니고 강연회, 인지세등의 수입이다)? 그렇다면 파워 블로거가 IPTV를?디딤돌 삼아?전업 블로거의 도약을 기대해 볼수 있지 않을까. 충분히 가능성이 있다.? 블로그가 비록 1인 미디어 이지만 그 효과는 매스미디어를 뛰어 넘을수 있게 되는 것이다.??여기서 우리는 롱테일효과가 나타나는 것이다.??
BY 임경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