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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Apr/080

UX 디자인이 IPTV에 필요한 이유

ux.bmp

??????? 위의 그림은 IDEO 라는 디자인 컨설팅 회사가? WARNACO라는 여성 속옷 브랜드의 매장을 디자인 한 사진을 전과 후를 비교해서 보여주는 것이다. 이 디자인을 위해서 IDEO는 멋진 디자인만을 디자인하지 않고 UX를 사용하였다. UX란 User eXperence 사용자경험. 즉 사용자 입장에서 경험을 통한 디자인을 한다는 것이다. 이를 위해서 IDEO는 사회심리학자, 인지학자, 소비자, 디자이너, 건축하자 등을 직접 사용자의 입장에서 매장을 조사하여 필요한 내용들을 수집하여 디자인 하는 데에 반영을 하였다. 이를 통해서 개선된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먼저 꽉막힌 모습을 탁트인 공간으로 보이게 하고 게이트를 설치하여 그쪽을 통해서 입장하도록 유도하고있다. 기존에 찾기 힘든 직원을 매장 입구에서 바로 볼 수 있도록 안내데스크를 설치하여 들어오는 손님들을 바로바로 맞이 할 수 있도록 하였다. 손님의 입장에서 친구와 함께오는 손님이 많으므로 그 친구를 위한 배려의 공간 또한 준비하였다. 탈의실 문 앞에 의자를 설치하여 친구 또한 배려하여 구매를 하는 모든 소비자들에게 큰 만족감을 가져다 준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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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음 그림은 애플사의 아이폰을 구입하여 들고 기뻐하는 모습이다.? 애플은 사용자에게 경험을 판매한다고 한다. 애플의 UX디자인을 통해 만들어진 아이폰. 그 아이폰을 출시하자마자 처음으로 구매하기 위해서 사진의 주인공은 애플매장앞에서 삼일 밤낮을 기다렸다고 한다. UX를 통해 만들 수 있는 만족감은 대단한 것 같다.? 단지 멋지고 신기한 것 뿐만아니라 사용자의 입장에서 경험을 통해 만들어지는 UX디자인은 IPTV에 또한 적용되어야한다.

??????? IPTV를 사용할 때 가장 불편한 점은 조작의 문제이다. 채널이 다양해지고 정보의 양이 무한해 지고 있지만 그것을 골라서 보기위해 조작하는 것이 기존의 TV에 비해서 가장 큰 불편함이다. 메뉴를 누르고 고르고 하는 단계가 사용을 해보니 아주 불편하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그래서 IPTV를 대중화하고 소비자들이 IPTV의 재미에 푹빠지게 하기 위해서는 가장먼저 조작의 문제부터 해결해야 할 것이다. 그래서 밑에 기술한 IPTV를 위한 인터페이스와 같은 새로운 인터페이스 개발이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By 배동환

참고자료

[1]인터렉션디자인 수업자료(http://eclass.ajou.ac.kr/note/eclass_note_list.jsp?eclass_id=25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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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Apr/080

TV에서 필요한 유저 인터페이스

서론

??????? TV를 시청하는 형태는 점점 편안해 지는 방향으로 바뀌어 왔다. 처음 TV가 나왔을 때는 채널을 손으로 돌려서 채널을 선택하였고 버튼으로 변한 뒤 리모컨을 통해서 쇼파에 앉아서 가장 편안한 자세로 채널을 바꾸는 모습으로 바뀌었다.? 기술은 발전하였지만?TV시청자들이 추구하는 방향은 ?복잡한 인터페이스 보다는 더욱 간편하고 편안한 방향으로 진행 되었다.? 그래서 TV를 조작하는 새로운 인터페이스가 되기 위해서는 세가지 조건을 갖추어야한다. 첫째, 사용하기 편리해야 하고 둘째, 비용이 많이 들지 않아야 하고 셋째, 흥미를 끌 수 있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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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첫째, 편리해야 한다. 이 사진은 마이크로 소프트의 설페이스이다.? 테이플과 같은 화면에 터치스크린 형식으로 컴퓨터를 조작 할 수 있다. 다양한 사진등을 볼 수 있고 조작이 가능하다. 직관적으로 늘리고 싶은 방법대로 손을 움직이면 사진이 늘어나고 줄어들고 현실과 같은 느낌을 받아서 사용하는데 많은 편리함을 제공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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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둘째, 흥미를 유발해야 한다. 양방향 서비스의 가장 기초적인 단계인 리모컨을 통해서 서로 주고 받는 서비스를 이용하게 하기 위해서는 흥미를 유발 할 수 있어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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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셋째, 티브이를 보는데 많은 돈을 들일 사람은 거의 없을 것이다. 그래서 새로운 인터페이스는 비싸지 않아야 한다. 아니면 기존에 사용하고 있는 장비를 이용해서 재이용 할 수 있으면 좋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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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라서, TV의 리모컨을 대신할 수 있는 인터페이스는 싸고 재미있고 편리해야한다.?? 이렇게?새로운 인터페이스의 조건을 갖고 가능성 있는 인터페이스를 찾다가 발견한 새로운 인터페이스이다. 기존에 집에서 저렴하게 사용하고 있는 웹캠을 이용해서 아무런 장비없이 양손으로 신호를 주는 것이다.? 양손의 좌표를 웹캠을 통해서 좌표를 확인하고 제스쳐를 인식하는 소프트웨어를 개발중이다. 이 소프트웨어를 세탑박스에 설치하여 놓는다면 별다른 장비없이 손만 까딱까딱하면서 채널을 조절하고 TV를 조작할 수 있을 것이다. 그래서 TV리모컨을 대신할 수 있는 새로운 인터페이스가 될 것이다.?

By 배동환

참고자료

[1] 인터렉션디자인 수업자료(http://eclass.ajou.ac.kr/note/eclass_note_list.jsp?eclass_id=25847)

[2](http://www.zdnet.co.kr/webtv/digital/0,39034168,39166767,00.ht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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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Apr/081

MYLG TV의 새로운 도전.

필자는 전에 SKT와 KT 미디어 대결이라는 주제로 글을 쓴 적이 있다. SKT가 하나로 텔레콤을 인수함으로써 KT와의 본격적인 미디어 대결 구도가 시작되었다는 내용이다. 미디어 대결이란 IPTV, 이동전화, 인터넷, 인터넷전화 등의 결합상품 대결과 영화, 방송, 음악 콘텐츠 등의 콘텐츠 대결을 뜻하는 것이었다.
현재의 IPTV 시장의 대결에서는?하나 TV가 단연 선두를 차지 하고 있다. 그리고 그 뒤를 MEGA TV 가?숨가쁘게 쫓아오고 있는 구도이다. 하지만 이 둘만의 경쟁은 아니다.?저 멀리에서 조금 늦은 출발을 보이지만 무시할 수 없는 성장세를 보이는 myLGtv도 있다. 조금 늦었다고 생각하지만 고화질 HD급 영상과 XPEED의 결합상품으로 고화질, 광랜이라는 두 마리 토끼로 시청자들에게 관심을 끌고 있다. 필자 또한 이에 관심을 갖고 각 IPTV 와 myLGtv를 비교하던 중 한가지 재미있는 차이점을 발견하게 되었다.

우선 하나TV와 MEGATV 의 UI를 살펴 보자.(↓↓↓)

hanatv.jpgmegatv.jpg

그리고 이번에는 myLGtv의 UI를 살펴 보자.(↓↓↓)

?mylg.jpgmega11.jpg

하나TV와 MEGATV 의 UI에서 다른 점을 발견할 수 있는가 ?
바로 myLGtv는 메뉴 구성 자체를 전체화면(Full Screen)으로 구성한 것이다. 하나, MEGA TV의 화면에서는 기본적인 아이프레임 즉 영상을 기본으로 두고 그에 따른 서비스를 메뉴로 구성하여 영상위의 하단이나 상단에 제공하고 있다. 이 구성의 장점은 시청자들의 기본 영상 시청에 대한 흐름을 계속 유지 시켜주고 최소한의 화면 차지로 영상과 정보를 함께 제공한다는 것이다.

하지만 myLGtv에서는 과감히 이러한 장점을 버리고 전체 화면을 채택하였다. 위의 두 방식은 자칫 조잡한 메뉴 구성이 될 수도 있기 때문이다. 서비스의 증가와 다양한 시청자들의 기호에 따라 메뉴 또한 증가하게 되는데 결국 이것들은 영상들을 방해하게 되고 영상의 흐름을 끊지 않는다는 그들의 메뉴 구성 기본을 무시하게 되는 결과를 초래할 수도 있기 때문이다. 이러한 전체화면을 채택한 myLGtv 는 메뉴에 보다 많은 부분을 집중할 수 있게 되었다. 메뉴와 영상을 따로 분할하여 사용자들이 리모컨을 사용하는 경우 영상과 메뉴의 혼동을 줄이고 메뉴에 집중을 하게 되어 메뉴가 사용자들에게 원하는 방향을 쉽게 알 수 있다. 그리고 영상을 시청할 때에는 단순히 영상에만 집중하게 된다. 그리고 메뉴가 필요한 상황일때에는? 메뉴를 부르는 단순한 버튼만을 필요로 할 것이다.

아직 메뉴와 영상의 분리에 익숙하지 않은 시청자들도 있을 것이다. 하지만 이들은 정말 사용상의 불편함이 아닌 익숨함에 대한 불편함 일뿐이다. 초기 IPTV들은 모두 영상과 메뉴를 함께 제공하였기 때문에 영상을 재생하면서 메뉴를 읽고 그 작은 화면안에서 모든 메뉴를 조작해야 했다. 하지만 전체화면을 사용함에 따라 구성의 일관성, 조작의 편리성, 보다 깔금한 UI에 매력을 느낄 것이다.

글쓴이 : SMILE.하

?참고 싸이트 :

(하나TV)? http://www.hanatv.co.kr/

(MEGA TV) ?http://www.mymegatv.com/

(myLGtv) ?http://www.mylgtv.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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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Apr/080

UI 기획, 이것부터 먼저!

IPTV 내에서 정보전달을 위해서는 UI를 어떠한 형식으로 디자인 하느냐는 너무나 중요하다. TV내에서 제공되는 정보가 아무리 방대하고 유용하다 하더라도 그 접근이 어렵다면 그 누가 사용하려 하겠는가? 조작이 불편한 리모컨을 붙잡고 끙끙대기 보다는 당장 인터넷으로 달려가 정보를 검색하는 것이 정신건강에 도움이 될 것이다. 그러면 어떠한 형태로 UI를 제공해야 하는 것일까? 답은 없다. 하지만 최선은 존재한다.

첫째, 인터페이스의 조작이 간편해야 한다. 앞서 말했듯이 IPTV의 주된 조작 인터페이스는 리모컨이다. 리모컨은 그 키의 수가 한정되어 있으며, 많은 기능을 부여하기 위해서 키의 수를 늘렸을 경우는 그 사용에 익숙한 경우라면 더욱 편리함을 제공해 줄 수 있겠지만 초기 사용자에 있어서는 사용에 대한 직관성을 떨어뜨려 사용 기피를 유발할 수도 있다. 현재 IPTV가 시장에 이제야 진입하는 형세이고 또한 젊은 사용자 층을 제외한 대다수는 이러한 복잡함에 익숙하지 않으므로 편리한 인터페이스의 제공이 아니라면 IPTV의 성공은 장담하기 힘들다. 그래서 리모컨의 몇 개의 키만으로 조작이 가능하도록 간편한 UI가 필요한 것이다.

둘째, 인터페이스의 제공에 친절해야 한다. UI를 아무리 쉽게 만든다 하더라도 100명이 사용했을 때 100명이 모두 올바른 사용을 할 수 있는 것은 아니다. 사회는 다원화 되어 있고 그 사회 속에 속해 있던 사람들의 경험은 다르므로 그런 디자인은 존재할 수 없다. 그런 디자인 나에게 가지고 오면 그 날 저녁은 내가 사겠다. 그러므로 사용설명서가 필요하다. 그러면 여기서 또 질문하나 하겠다. 지금껏 사용한 기기의 사용설명서를 몇 번이나 읽어 보았는가? 모든 기기의 사용 설명서를 탐독 후 사용했다면 나에게 오라. 그 사람도 내가 저녁 대접을 하겠다. 이 글을 읽은 당신과 나처럼 사용자는 사용설명서 읽기를 귀찮아 한다. 귀차니즘의 오오라로 충만한 사용자들에게 사용법을 알려주기 위해서는 TV화면에 설명서를 띄우는 법을 사용하면 된다. 화면상에서 그들이 조작하는 순서에 따라 자세하게 화면에서 알려주는 것이다.

셋째, 메뉴간의 깊이가 낮아야 한다. 지금 Alt + TAB을 이용해 잠깐 인터넷 화면을 줄이고 ‘내 컴퓨터’ 메뉴를 이용해 explorer.exe 파일이 어디 있는지 한 번 찾아보자. 찾는데 얼마나 걸렸는가? 아마 컴퓨터 고급 사용자를 제외한 대부분의 사람들은 찾는데 많이 헤메었을 것이다. 최상위 메뉴에서 4~5단계의 폴더 밑에 존재하기 때문이다. IPTV에서 이같이 정보를 얻기가 불편하다면 당장 리모컨을 창 밖으로 던져버리고 잽싸게 인터넷으로 뛰어가는 이들을 상상해 볼 수 있다. 만약 찾아보라는 내 이야기를 무시하고 검색 시스템으로 파일을 찾아 나에게 썩소 한 번 날려준다면 당신은 내 친구 배동환 같은 천재라 불러주겠다. 당신이 옳다. 간단하게 찾는 것이 좋은 것 아닌가? IPTV UI도 궁극적으로는 검색 시스템이 마련되어 간단히 찾을 수 있게 되겠지만 현 상황에서는 가장 필요한 메뉴만 추려내고 그 깊이를 낮게 하여 접근성을 높이는 것이 가장 합리적인 방법이라 하겠다.

위에서 내가 제시한 방법들도 궁극적인 해결책은 아니다. 하지만 IPTV가 시작하는 현 시점에서 이보다 더 필요한 것이 있다면 저번 리모컨 때처럼 나에게 알려달라. 그럼 그 분 한테도 내가 저녁 대접 하겠다.(점점 대접할 분들이 늘어난다. 지갑이 그만하라고 그런다.) 앞으로 UI 디자인을 기획하는 기획자들이나 디자이너들은 명심하자. 디자인 된 UI가 화면 좀 가리고 덜 가리고가 중요한 것이 아니다. UI이가 제공되는 궁극적 목적을 간파하고 사용자의 편의를 위해 최선을 다하자!

30Mar/080

미니멀리즘의 미학 – 애플TV 디자인

작년 5월 애플사의 DMA(Digital Media Adapter)인 애플 TV가 출시되었다. 애플TV는 PC에 저장된 영화, 드라마, 음악, 사진 등 아이튠즈를 비롯해 PC내 멀티미디어 콘텐츠를 무선으로 전송 받아 TV에서 볼 수 있게 해주는 DMA이다. 애플TV는 단지 PC에 저장된 컨텐츠를 TV로 볼수 있도록 공유해주는 기기정도로 IPTV와는 기본 개념부터 차이가 나지만, 사용자가 직접 원하는 시간에 RC를 이용하여 손쉽고, 빠르게 디지털 미디어의 모든 컨텐츠를 빠르게 검색하여 시청할 수 있다는 점에서 IPTV와 공통점을 가진다. 애플 TV는 TV서 선을 연결하는 작업 없이도 무선으로 컨텐츠를 볼 수 있게 하기 때문에 편리 하지만, 30만원대인 비싼 가격과 코덱 문제 등으로 국내에서 큰 인기를 끌지 못하였다. 그러나 애플 특유의 깔끔한 디자인과 UI로 애플 매니아 층으로 부터 주목받고있다.

[youtube E1mZaVsZgo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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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 TV의 시연 동영상이다. 애플 아이팟이나 아이폰 등에서와 같이 단순하면서도 깔끔한 ui를 추구하고있는 것을 볼 수있다. 기본적으로 검은색의 단색 배경, 흰색 텍스트 그리고 활성화 창은 블록형으로 디자인 되었다. 아이팟을 이용해본 유저라면 익숙한 디자인이다. 메뉴 이동 또한 간단하다. 상하 키를 이용하여 아래단계로 이동해 갈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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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TV의 RC이다. 초기 아이팟의 모습이다. 버튼은 아주 간단하다. 상하좌우 키와 가운데 재생키가 있고 하단부에 메뉴키가 있다. RC이라고 생각할수 없을 정도로 간단한 모습이다. 복잡한 기능이나 사용법이 없기 때문에 남녀노소 누구나 직관적으로 사용 할 수 있도록 디자인 되었다.

애플 TV는 비싼 가격과 가격대비의 효용성의 문제로 국내시장에서 실패한건 확실하다. 하지만 그 디자인적인 가치는 충분히 성공했다고 생각한다. 간단한 리모콘 조작으로 누구나 쉽게 사용할 수 있다는 메가TV의 슬로건과는 달리 그 사용법은 실상 만만치 않다. 메가TV RC의 경우 40개가 넘는 버튼이 빽빽하게 자리잡고 잇으며 메가TV 홈페이지에서 제공하는 사용 설명서는 20페이지가 넘는다. 과연 60-70대의 노인도 정말 '간단한' 조작으로 메가TV시청이 가능 한걸까?
애플사의 디자인 철학은 '다르게 생각하기(think different)'와 '사용자 친화적(user friendly)'이라는 말이라고 한다. 그러한 애플사의 디자인이 아이맥, 아이팟, 최근 아이폰까지 엄청난 인기를 얻을 수 있는 토대가 되었다. 화려한 디자인과 엄청난 기능을 가졌다고 해도 사용자를 위한 디자인이 되지 않는다면 잘못된 디자인이다. IPTV방송사들도 좀더 많은 고객 유치를 원한다면 'UI'라는 명칭에 걸맞는 사용자를 위한 UI 디자인를 지향해야 할 것이다.

애플TV 출시... 국내 시장 효과는 '글쎄...' (디지털타임스 이형근기자)

애플, 군더더기 하나없는 미니멀리즘의 미학 (이정환 기자)

애플KOREA 홈페이지 www.apple.com/kr

애플TV, 5월 7일 출시 (바이킹 보도자료)

애플TV는 과연 망해버린 것일까?(맷캐스트 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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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Mar/083

IPTV 리모컨에 딴지걸기!

IPTV에 있어 리모컨은 IPTV와 사람간의 쌍방향성을 수행하기 위한 중요한 도구이다. 이 홈페이지에서 그동안 리모컨에 대한 수많은 논의가 있어왔다. 이에 대한 반박과 나의 생각을 써보려 한다.

첫째, IPTV는 유비쿼터스의 실현과 함께 가정의 디바이스의 중추적 역할을 수행할 가능성이 높으므로 IPTV의 리모컨은 모든 디바이스와 연동이 가능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생각해보자. IPTV가 중추적 역할을 한다는 것은 모든 디바이스가 IPTV 내의 메뉴를 통해서 조절이 된다는 것이다. 그러므로 리모컨은 IPTV 내의 메뉴를 조절할 수 있는 수준이면 족한 것이다.
?둘째, IPTV에서 구현 가능한 기능은 무궁무진 함으로 그 기능을 모두 입력할 수 있는 리모컨이 필요하며 그 대안으로 터치스크린 리모컨이 적합하다고 말한다. 혹시 이 글을 읽고 있는 장소가 집이나 사무실인가? 그럼 질문 하나 해보겠다. 현재 TV나 프로젝트 리모컨이 어디 있는지 기억하고 있는가? 물론 깔끔한 사람들만 지내는 곳이라면 특정한 장소에 잘 정돈되어 있겠지만 대부분의 집에서는 여러 사람이 사용하므로 인해 그 위치를 알기가 어렵다. 쇼파 옆, 아버지 엉덩이 밑 심지어 냉장고(?)에서 까지 찾아볼 수 있는 리모컨은 그 기능성에 앞서 내구성을 고려해야 하며, 현재 리모컨의 재질과 디자인 형태는 적합하다고 생각한다. 터치스크린이라면 이러한 상황에서는 100% 부서진다. 그리고 가격 또한 문제가 된다. 현재 셋탑박스만 보더라도 서비스 제공업체가 서비스 신청과 함께 공짜로 제공하기에 가격적 측면을 고려해 아주 낮은 사양에 저가로 판매하는 실정이다. 만일 사람들이 인식이 달라져서 셋탑박스의 가격이 올라간다고 하더라도 오른 가격 분의 돈은 CPU와 같은 데이터 처리속도를 향상시키기 위한 부품의 업그레이드 비용으로 사용될 게 뻔하며 좀 더 쾌적한 환경에서 IPTV를 즐기기 위해서는 그래야만 한다. 내가 이렇게 이야기 하면 누군가가 ‘그러면 터치 스크린 리모컨을 포함한 높은 가격의 프리미엄 제품을 만들어서 1% 마케팅을 펼치면 되지 않느냐?’라고 할지도 모른다. 그럼 이제 우리는 소비자가 아닌 IPTV 콘텐츠 제공자가 되어 보자. 당신이라면 TV 서비스에 돈을 지불하는데 인색하기로 유명한 대한민국 사람이면서 전체인구의 고작 1%밖에 안되는 사람들을 위해 콘텐츠를 제작하겠는가? 당신이 한다고 우기면 별 수 없지만 나라면 안한다. 전혀 돈이 될 것 같지가 않아서다.
?나는 이런 소모적 논쟁보다는 현재의 리모컨의 기본적인 속성은 유지하되 키 배치를 달리하여 현재보다 편안하게 IPTV를 사용할 수 있도록 고려하는 것이 더욱 이익이 될거라 생각한다. 앞서 유럽에서도 핫 키를 한 번 누르게 하는데에만 수많은 시간이 걸렸듯이 우리나라 또한 그러할 것이다. IPTV가 익숙치 않아서 그러했을 수도 있지만 복잡하게 배열된 리모컨의 배열도 한 몫 했으리라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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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의 그림은 내가 디자인 해 본 리모컨이다. 현재의 리모컨과 같이 길죽한 형태에서는 손을 위, 아래로 옮겨가며 입력하는 것에 상당히 불편함을 느꼈기에 손에 쥔 형태로 다양한 키가 활용이 가능하도록 슬라이드 방식을 택하였다. 많이 사용하지 않는 키들은 슬라이드 아래로 배치하여 주로 사용하는 키들의 직관성을 높였다. 번호를 슬라이드 아래로 넣은 이유는 내가 접해 본 대부분의 채널은 EPG 형태로 제공되었으며 이 형태에서 그 프로그램의 번호는 무의미 하다고 여겼기 때문이다. 그리고 문자 입력에 있어서도 핸드폰과 흡사하여 현대인들에게 더 편한 방식일거라 생각했기 때문이다. 핫 키도 현재 업계에서도 사용을 줄여가는 추세이기에 슬라이드 아래로 감추었다. 여기에도 물론 많은 문제가 있을 것이다. 그렇다면 나한테도 과감히 딴지를 걸어보라! 언제나 환영이다.

29Mar/080

IPTV를 위한 XMB(Xross Media Bar) …

mega1.jpg

??? 위에 화면은 MEGA TV 의 기본 메뉴 구성이다. 메인 IFRAME 위에?하단에 위치한?10개의 베너식 메뉴가 구성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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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리고 선택을 하면 그에 따른 하위 메뉴로 바뀐다. 바뀐 하위 메뉴는 컨텐츠의 종류와 수에 따라 화면의 일부 중 많은 부분을 차지한다. 이러한 메뉴 구성은 각 메뉴에 대한 수가 10개 이하로?되어 있고?혼란을 주지 않는 2가지의 색을 적절히?사용하여 사용자 누구나가 쉽게 메뉴를 다룰 수 있고 화살표를 따라 움직이는 것은 쉬운 조작이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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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리고?위 사진은 PS3 에서의 METG TV와의 연동되는 화면이다. MEGA TV의 메인 화면과는 조금 다른 UI를 가지고 있다. 십자가 모양의 메뉴구성이다. 가로의 메뉴는 게임, 음악 등의 카테고리별로 구성이 되어있고 그에 따라 세로의 메뉴에는 세부적인, 즉 카테고리에 해당하는 메뉴들이 세로로 정렬되어있다. 이 화면에 대해익숙한 사용자들도 있고 처음 보는 사용자들도 있을 것이다. 이 화면 구성은 XMB(Xross Media Bar)라고 불리우는 UI 컨셉이다. 이 XMB 는 쿠다라기 켄 전 회장이 의욕적으로 개발에 참여했던 PSX 라는 제품에서 처음 채용되었다. PSX 는 게임기인 PS2와 DVD 플레이어를 통합한 제품이었다. 여기에 여러 기능을 효과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도입된 것이 XMB(Xross Media Bar) 였다. 이 XMB 는 이후 PSP에 채용되어 크게 호평을 받았고, 이후에는 점점 그 적용범위가 넓어져서 지금의 소니 제품의 대부분을 이 XMB 를 사용하고 있다.

xxx1.jpg

?? ?위의 첫번째?사진은 Flash Player 가 내장된 것으로 보이는 '소니 에릭슨'의 최신 휴대전화기이다. 여기에도 역시 XMB 컨셉이 들어가 있어 메뉴를 십자가 모양으로 구성하고 있다. 또한 애플의 아이폰 또한 소니의 것과 완벽하게 일치하지는 않지만 XMB 컨셉이 들어가 있다.

??? 이처럼 XMB 는 현재 점차 빠른속도로 가전제품들의 UI로 발전하고 있다. 단순히 게임과 DVD의 연동을 위해 필요한 UI를 구상하다 시작된 XMB였지만 앞으로의 가전제품들은 소니의 PSX처럼 한가지의 기능만 들어있는 제품들이 아니라 다양한 기능과 다양한 제품들과 연동이 되는 제품들이 될것이다. 이러한 다양한 기능에 알맞는 편리하고 간단한 UI는 사용자들에게 좀더 가전제품들을 친근하게 다가가게 할 것이다.

sa1.jpg

???

기존의 MEGA TV가 사용하고 있는 횡스크롤의 UI또한 많은 장점을 가지고 있다. 하지만 필자가 보기에는 MEGA TV와 같은 TV UI의 경우에는 XMB 메뉴구성이 효율이 높다고 생각한다. TV의 EPG 에는 수많은 프로그램들이 카테고리에 따라 분류되어있다. 하지만 이러한 카테고리를 일일이 선택하고 클릭하지 않아도 XMB의 메뉴에서는 한눈에 각 카테코리의 하위메뉴를 확인할 수 있다.? 때문에 사용자들은 리모컨의 상하좌우의 버튼만으로도 IPTV의 모든 메뉴 모든 카테고리 모든 채널들을 한 화면에서 접할수 있게 된다는 장점을 가진다. 사람들이 물건을 고르고 구입 할 때에는 성능, 가격, 디자인, 등의 다양한?요소들이 작용한다. 하지만 그 제품을 구입하고 사용한 후에는 이러한 성능, 가격, 디자인 보다는 그 제품(TV와 같은 모든 연령층이 사용하는 제품)을 얼마나 편리하고 쉽게 사용했느냐가 중요하다.

??? IPTV의 사용자들의 진화로 IPTV의 UI또한?그에 발맞춰 진화한다. 처음 MEGA TV와 같은 기존의 없던 것을 접한 사용자들은 현재의 UI 에 만족하고 쉽게 사용할 것이다. 하지만 이제 IPTV 는 진화를 시작했다. STB의 발전과 사용자들의 기호의 변화로 이제 IPTV 는 빠르게 진보할 것이다.?이에 필자는 XMB가 IPTV의 STB 발전과 사용자들의 기호 두마리의 토끼를 잡는 굉장한 아이디어가 될것으로 생각한다.

글쓴이 : SMILE.하

출처?사이트

http://cafe.naver.com/dgui.cafe?iframe_url=/ArticleRead.nhn%3Farticleid=1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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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Mar/082

직관적인 UI를 기획하는 우리의 자세

[youtube XrVt2ZcrWUY]?

위의 동영상은 한 살 남짓한 어린 아이가 애플사의 아이폰을 조작하는 신기한 광경이다. 아이는 어린 나이임에도 불구하고 이러한 기기를 어떻게 이토록 쉽게 다루는 것일까? 흔히 사람들은 이를 ‘인터페이스가 직관적이기 때문’이라 말한다. 그러면 직관적 인터페이스란 무엇일까?

직관이란 ‘판단·추론 등을 개재시키지 않고, 대상을 직접적으로 인식하는 일’이란 사전적 뜻을 가지고 있지만 ‘경험에 의거하는 습관에 가깝다’는 뜻이 오히려 더 현실에 가깝다. 직관성은 그 사용자가 삶에서 느껴온 수많은 경험과 관계한다고 볼 수 있다. 한 입 베어 문 사과라는 하나의 사물에서도 어떤사람은 ‘누군가가 맛있게 먹은 사과’를 떠올릴 것이고 또 다른 사람은 ‘한 입 베어물고 맛이 없어 버린 사과’라 생각할 것이며 또 어떤 사람은 ‘애플 컴퓨터’를 떠올릴 수도 있다. 이러한 예를 통해서 하나의 대상을 두고 누구나가 똑같이 공감하는 직관은 존재하지 않는다는 것을 알 수 있다. 하지만 UI를 디자인할 때는 많은 사람들이 직관적이라 인지할 수 있는 경험기반의 Interface model을 마련하기 위해 노력한다. 그래서 아이콘의 메타포를 고민하고, 타이포그래피를 효과적으로 보여줄 수 있는 방법에 대해 고민한다. 일반적인 소비자들이 경험하는 요소들이나 경험하고 싶어 하는 요소를 자신이 디자인하는 인터페이스에 녹여서 소비자들이 그것을 경험에 의거하여 별도의 학습이 없이도 바로 사용이 가능해야만 좋은 직관성을 가진 인터페이스라고 볼 수 있다. 단순히 새로운 기술의 발견만이 인터페이스의 직관성을 높여 주는 것은 아닌 것이다.

하지만 요즘 많은 인터페이스 디자이너들은 이를 간과하고 있는 듯하다.?최근 혁신적이라 말하는?대다수의 인터페이스들은 현존하는 구조에서 그래픽적 요소를 보강한 것들이 주를 이룬다. 물론 그래픽적 요소의 보강이 인터페이스의 직관성을 보강시킬 수는 있다. 하지만 이것이 눈으로 보는 단순한 즐거움만 더할 뿐 사용자가 얻고자 하는 정보의 접근성 및 편의성을 고려하지 않는다면 이것이 과연 제대로 된 UI 디자인이라 할 수 있을지 의문이다.

그렇다면 현재 우리가 기획하고 있는 IPTV의 UI를 나름대로 평가해보자. 현재 IPTV 내용을 공부하고 있는, 그래서 여기에 대해서 일반적인 사람보다 조금의 지식을 더 가지고 있는 우리의 입장에서 기획한 컨텐츠를 해당 타켓이 되는 대상자가 전부 사용할 수 있을까? 기획자로서 훌륭한 어플리케이션이나 컨텐츠 제작을 위해서는 우리가 꼭 한번쯤 집고 넘어가야할 문제이다.

참고사이트

  • 유석현(2008), 인터페이스(UI)의 직관성, 블로그, http://sukhyun.com/blog/34?TSSESSION=68a856ad2b371d7168783e706adb4552

  • coup doeil(2007), 아이폰 UI가 위대한 이유, 블로그, http://leekangbin.blogspot.com/2007/07/ui.html

14Mar/083

IPTV 리모콘의 수난시대

리모콘의 수난시대

바야흐로 IPTV시대가 도래했다.

시 대의 변화에 적응해야 하는 것은 비단 사람만은 아니다. IPTV라는 새로운 문화는 거실에 있는 TV의 세대교체를 선포했다. 이 어마어마한 문화는 2012년 까지 모든 아날로그TV를 디지털TV로 바꿔버릴 것이다. 그런데 더 큰 문제는 사람들의 의식도 바뀌고 TV도 바뀌는데 사람과 TV를 중재해주는 녀석이 그대로라는 것이다.

그 녀석은 바로 “리모콘“이다.

애초에 IPTV서비스를 기반으로 하지 않았던 아날로그 TV 시절에도 리모콘은 User Interface Design(이하 UI Design) 측면에서 대표적인 Bad design 으로 손꼽혔다.

방금 소개한 UI Design의 좋고 나쁜 정도를 판단하는 요소는 4가지를 소개하겠다.

  1. Conceptual Model - 사용자가 한 번에 제품의 사용처를 알 수 있는 디자인인가?
  2. Feed back - 제품이 사용자에게 명확한 메시지를 전달할 수 있는 디자인인가?
  3. Constraint - 사용자가 문화적으로나 형태적으로 이미 상식적으로 알고 있는 것을 바탕으로 만들어진 디자인인가?
  4. Visibility - 사용자가 직관적으로 사용방법을 알 수 있는가?

UI Design을 할 때 어떤 요소에 더욱 중점을 둬야 하는지는 제품에 따라 달라질 것이다.

현 재 리모콘이 UI Design적인 측면에서 나쁜 디자인으로 손꼽히는 이유는 TV는 나날이 더 많은 기능을 가지게 된 반면에, TV를 컨트롤 하는 리모콘의 크기와 버튼의 개수는 한정적이라는 것이다. 이런 것들이 리모콘의 UI를 난잡하게 만들었다.

사진을 보면 알겠지만 천편일률적으로 배치되어있는 리모콘 버튼의 크기와 모양과 색이 사용자에게 주는 메시지는 매우 부정확 하기 때문에 사용자는 직관적으로 리모콘을 사용 할 수 없다. 버튼 위에 있는 깨알 같은 글씨 역시 사용잦의 불편을 초래하지만 그나마 그것이라도 없었다면 사용자는 TV의 기능을 사용하기 위해 모든 버튼을 다 눌러봐야하는 불편함을 겪을 것이다. 때에 따라 하나의 버튼이 다른 기능을 지시 할 때도 있다.

그리고 화면 전환이나 메뉴를 선택할 경우 상하좌우버튼만을 사용하기 때문에 무조건 순차적으로 거쳐야하는 번거로움을 가지고 있다. 사용자가 원하는 곳으로 가기까지 너무 많은 버튼 클릭을 요구한다면 그것은 큰 약점 요인이다.

좋은 디자인은 보다 인간적이고 직관적이어야 한다.

물론 IPTV서비스 UI가 훌륭하다면 지금의 리모콘의 약점을 조금이나마 보완해 줄 수 있을 것이다.

그러나 내가 생각하기에 리모콘은 IPTV 시대에 반드시 다시 태어나야만 한다. 예를 들어 액정이 달린 리모콘은 하나의 대안이 될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해서 몇 가지 자료를 찾아보았으니 참고해보시기를..

 

 

 

 

 

-김희은

10Mar/082

Joost의 UI디자인으로 보는 IPTV UI가 추구해야하는 것

IPTV시장이 급속하게 성장하면서 편리한 사용자 인터페이스 디자인 역시 중요시 되고 있다. 수동적인 방식에 익숙한 사용자로 하여금 쌍방향 TV의 인터페이스를 익숙하게 조작할 수 있도록 해주는 인터페이스 디자인을 위해 많은 노력을 들이고 있다. 이런 면에서 최근 P2P방식의 인터넷TV인 Joost의 인터페이스가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 Joost는 P2P(개인간) 공유 방식의 인터넷TV로 '인터넷으로 TV를 보는 새로운 방법'이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깨끗하고 깔끔한 인터페이스 디자인을 사용자에게 제공하고있다. Joost의 전체적인 디자인은 인터넷이 아닌 TV같은 느낌을 주면서 깔끔하고 세련된 모습이다. 리모콘으로 채널을 선택하는 것 처럼 마우스나 키보드를 이용하여 채널을 선택하고 재생시키는 정도의 간단한 조작이 전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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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ost의 기본 컨트롤 패널이다. Joost의 전체 메뉴는 기본 반투명으로 이루어져 있고 주로 모노톤을 사용하고 있다. 화살표를 마우스로 클릭하면 방송사와 채널을 조정할 수 있는데 이것은 키보드 상하좌우 키를 이용하여도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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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생화면의 모습이다. TV의 형태이기 때문에 방송 정보를 제공하는 메뉴가 들어가있지만 모두 컨텐츠 재생에 방해되지 않게 상하좌우로 흩어져있는 모습을 띄고있다. 컨트롤 패널의 정보탭을 누를경우 채널 정보나 방송 정보 또한 볼 수 있는데 모두 반투명의 형태로 기본 컨텐츠를 최대한 보호하려는 모습이 눈에 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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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널 패널이다. 왼쪽메뉴를 클릭하면 오늘쪽 창이 띄워지며 하위 레벨로 이동하는 간단하고 보기 쉬운 디자인이다. 전체 구조를 한눈에 보기 쉽고 사용법또한 어렵지 않기 때문에 잘짜여진 UI디자인이라 할 수 있겠다.

전체적인 디자인을 보았을때 인터넷이라기 보단 TV라는 느낌이 많이 나는 디자인이다. 그대로 IPTV에 디자인을 적용시킨다고 해도 리모콘만으로도 조작이 어렵지 않아 보인다. 앞에서 말했듯이 아직 IPTV는 아직 실험적인 단계이고 IPTV의 UI디자인은 리모콘만으로 조작이 가능해야 하기 때문에 인터페이스에 복잡하고 다양한 기능을 추구하다보면 사용자들에게 오히려 거부감을 줄 수도 있다. 이에 Joost는 간편하면서도 단순하지 않은 UI는 사용자들에게 친근하게 다가갈수 있다는 것에서 더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 이러한 이유에서 Joost는 IPTV UI디자인의 좋은 모델이라고 할 수 있겠다. IPTV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양방향 서비스라는 것에 있다. 여기서 UI는 사용자와 방송사와의 상호작용을 담당하는 중요한 축이라 할 수 있겠다. 즉 IPTV의 UI는 그 목적성에 충실해야 하면서도 편리하고 간편한 디자인을 추구해야 할 것이다.

참고 :

by 이아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