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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Mar/080

IPTV선수가 달리지 못하는 이유.

IPTV 테크놀러지와는 조금 먼 이야기 일수 있지만 IPTV에서 채택하고 있는 H.264의 기술을 이용하고 싶어하는 케이블 방송사에 대해 이야기 하려한다. 현재 케이블 TV업계들은 디지털 전환으로 발빠른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하지만 현재의 유선 방송국 기술 기준은 그들의 움직임을 방해하고 있다. 현재 케이블 TV 셋톱 박스에는 H.264에 비해 2배나 떨어지는 MPEG2를 쓰도록 하고 있다. 기술력은 있지만 법률상 H.264를 사용할 수 없는 것이다. 그래서 몇몇의 케이블방송사는 전송시에 H.264영상신호로 보내고 가입자단 쪽에서는 MPEG2로 변환시키는 겸용 셋톱박스를 개발하는 등 편법적인 시도까지 한다고 한다. 왜 그들은 이러한 어처구니 없는 편법적인 시도를 한 것일까 ? H.264에 대한 기술력 부족이 문제일까 ? 아니다. 관련 법률안의 느린 대응에 있는 것이다. 기술은 빠르게 진보한다. 그 무엇 보다 빠르게 발전한다. 하지만 법률은 어떤가. 그 무엇 보다 느리게 변한다. 여기에 현재 케이블 TV방송사들이 제자리 걸음을 하며 발을 동동구르는 이유가 있다. IPTV 시장은 어떠한가 ? H.264를 채용하기로 허용하여 아무 문제가 없을까 ? 케이블 TV보다 더 큰 문제를 아주 많이 갖고 있다. 바로 IPTV 재정 법률안이다. IPTV 기술의 발전은 발빠르게 움직이고 있고 준비를 다 해왔지만 정부와 그 법률안은 그들의 움직임을 방해할 뿐만 아니라 그들을 넘어 뜨리게 하고 있다. IPTV의 상용화는 빠르면 2000년도 초반에 이룰수 있었다고 한다. 하지만 각각의 이해관계와 관련 법안에서 멈추고 또 멈춰있는 것이다. 빠른 기술발전에 맞출수 있는 법안 개정의 노력이 우리의 IT 산업을 살릴 수 있다는 생각으로 빠른 개정 시행을 기대해 본다. 마지막으로 IPTV 선수가 자유롭게 온힘을 다해 달릴 수 있는 그런 날도 기대해 본다.

글쓴이 : 하태웅

참고 자료
<위키백과> H.264란 무엇일까 ?
http://ko.wikipedia.org/wiki/H.264

출처
[저작권자 디지털타임스 한지숙기자]
http://www.dt.co.kr/dt_txt_see.htm?article_no=2007010802010631700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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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Mar/081

IPTV와 영상압축기술 – MPEG4 part 10

IPTV는 서비스 제공자가 전송되는 모든 내용을 디지털화하여 그것을 사용하고자 하는 사용자에게 데이터망을 통하여 보내게 되고 사용자는 디지털 수신기를 사용해 이를 다시 해독하여 사용하는 방식을 취한다. 그로 인해 IPTV에서 전송되는 VoD를 비롯한 수많은 영상들은 디지털 방식으로 전송되게 된다. 공급자와 수요자의 양방향성을 지향하는 IPTV이기에 디지털 형식으로 전송하는 것이 타당한 이유라 할 수 있겠으나 그 이외에도 디지털 영상은 아날로그에 비해 많은 이점을 가지고 있다. 영상을 디지털화 함으로써 보관이 유리해지고 언제나 좋은 화질의 영상을 사용자에게 공급할 수 있다. 아날로그의 경우에는 자기테이프 방식을 사용하여 사용하면 사용할수록 늘어나는 등의 물리적 손상이 일어나 열화현상을 겪게 된다. 이는 화질의 저하를 의미하며, 점점 수요자가 늘어날수록 차후 수요자는 저품질의 영상을 즐겨야 했다. 하지만 디지털 영상은 말 그대로 디지털로 변환된 데이터이기에 많은 재생에도 화면의 열화가 발생하지 않는다. 그리고 아날로그 영상의 경우는 테이프의 선형구조상 전체적 내용이 순차적으로 재생할 수 밖에 없으나 디지털의 경우는 순서에 관계없이 원하는 곳을 검색하여 재생하는 것이 가능하다. 디지털 영상의 장점을 하나 더 덧붙이자면 웹, 플래시 같은 디지털 방식을 사용하는 다른 컨텐츠와의 융합이 용의하다는 것이다.

이러한 장점이 존재하는 디지털 영상이 모두 IPTV에 활용 가능하다면 좋겠지만 디지털 영상이라고 해서 모든 영상이 IPTV에 사용될 수 있는 것은 아니다. 그러면 어떠한 영상이 IPTV를 통해 재생될 수 있을까?

IPTV는 현재 케이블과 지상파 방송사가 제공하는 방식으로 한 공급자가 수요자의 선택에 상관없이 모든 수요자에게 똑같은 방송을 전송하는 Broadcast 방식이 아닌 각각의 다른 수요자가 원하는 시간에 원하는 영상을 각각 제공받는 Unicast 방식을 기본으로 한다. 즉, Unicast 방식은 각각의 수요자 개개인이 공급자와 1:1로 연결되어 있는 방식이다.

cast

Unicast 방식을 지향하는 IPTV의 특성상 각각의 사용자에게 다른 영상을 한 번에 제공해야 하는데 비해 데이터 망은 한정이 되어 있다. 데이터 망의 물리적 한정을 극복하고 많은 데이터 전송을 위하여 데이터 망을 증설하기 위해서는 수많은 자금이 투입되어야 한다. IPTV의 사업적 측면에서 투자비용을 줄이기 위해서는 데이터 양을 줄이는 방법이 가장 이상적인 것이다. 하지만 많은 사람들이 알고 있듯이 디지털 영상은 그 파일의 크기가 줄어들면 줄어들수록 영상의 질은 떨어지게 된다. 단순히 보면 모순 같은 이 둘을 한 번 해결하기란 결코 쉽지않아 보인다. 그러나 이러한 모순을 절충할 방법은 있으니 이것이 영상압축 기술이다.

영상의 압축에 있어 현재는 ISO / IEC 두 단체의 공동 표준인 MPEG4 part10(또는 H.264) 기술을 사용한다. MPEG 기술을 통한 영상 압축을 간단히 설명하자면 ‘영상의 움직이는 부분만을 압축하여 부호화’하는 지극히 간단한 원리이다. 세부원리를 간단히 설명하자면 영상의 첫 프레임은 전체적 이미지를 부호화 하며 연속적인 이미지는 전체적 화면의 위치변화가 크다는 점을 이용하여 하나의 프레임을 예견하여 선택 압축 부호화하며 첫 프레임과 예견된 프레임 사이에는 두 프레임을 참조하여 변화된 값만을 압축 부호화 한다. 이같은 방식으로 MPEG-2 대비 50% 이상의 압축률을 자랑하면서도 뛰어난 화질을 나타낼 수 있는 것이다.

mpeg4

IPTV도 하나의 산업이기에 고화질, 저용량으로 비용절감의 효과를 가져다 주는 MPEG4 part10 기술의 사용에 전적으로 동의한다. 그리고 MPEG기술은 국제표준으로써 IPTV 뿐만 아니라 PMP나 MP3 등의 다양한 디바이스에도 채택되어 있기에 사업의 확장이 용이할 것이라 기대한다.

참고 사이트

 

 

- 장인규

4Mar/080

IPTV 플랫폼 구성 및 주요기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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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20568, 김 민

최근 하나TV, 메가TV라는 IPTV의 등장은 초고속 인터넷망의 광대역화 및 영상 압축기술의 발달로 고화질 영상을 IP망을 통해 전송하는 것이 가능하기 때문일 것이다. 이러한 IPTV 서비스를 가능케 한 주요기술에 대해 찾아 보았다. IPTV 플랫폼은 베이스밴드 시스템, 압축다중화 시스템, 보안(CAS/DRM)시스템 및 기타 부가적인 시스템으로 구성된다. 베이스밴드 시스템은 MBC, KBS, SBS 등과 같은 지상파 방송이나 Program Proider 등의 방송을 수신하여 자막, 로고 삽입 등의 편집을 통해 압축다중화 시스템으로 전달하게 된다. 압축다중화 시스템에서는 베이스 밴드 시스템으로부터 전달 받은 신호를 IP 패킷화, 압축 및 다중화를 하여 보안(CAS/DRM)시스템으로 전달한다. 보안시스템은 시청자의 그룹별 또는 가입자별로 채널접근 제한을 위하여 전송 중인 콘텐츠를 실시간으로 암호화하여 콘텐츠에 대한 불법시청이나 유출 등을 방지하게 된다. 이 외에도 부가서비스 제공을 위한 시스템과 각 시스템들의 제어와 과금 등을 처리하는 시스템들이 있다.

IPTV 플랫폼의 주요 기술로는 영상압축기술, 데이터 방송 미들웨어, CAS/DRM 기술 등이 있다. 영상압축기술은 제한된 네트워크에서 최소의 대역폭으로 콘텐츠를 전송하기 위한 기술이다. HD콘텐츠를 전송하기 위해 MPEG2에서는 20Mbps를 사용하는 반면에 H.264는 8Mbps에서 전송이 가능하므로 고효율성을 가진 H.264가 많이 쓰인다. 부가서비스 및 데이터 방송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미들웨어라고 불리는 표준 플랫폼 기반에서 인터넷의 특징인 양방향성을 살린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HTML/XML/HTTP/FLASH 등을 사용한다. 보안(CAS/DRM)기술은 플랫폼에서 암호화한 콘텐츠를 전송하고 셋톱박스 미들웨어 레이어의 CAS/DRM 모듈에서 복호화하여 불법시청 및 콘텐츠 무단배포를 방지한다.

네트워크는 플랫폼에서 생성한 정보를 각 가정의 TV에서 시청할 수 있도록 중간 전달 역할을 하게 된다. 네트워크는 계위에 따라 백본망이라고 불리는 전달망과 가입자와의 접속을 위한 가입자망으로 구분되는데 전달망은 네트워크의 중추를 이루는 만큼 대용량의 장비와 회선을 이용해 데이터를 전송한다. 또한 가입자망은 가입자집으로 부터 전달망 사이를 연계시키는 역할을 한다. IPTV 서비스를 위해 네트워크에 요구되는 사항으로는 방송 데이터를 전달하기 위한 충분한 대역폭, 다채널 방송을 전달하기 위한 멀티미디어 멀티캐스트 기술, 서비스의 품질 보장을 위한 Qos, 안정적인 서비스를 위한 네트워크 보안 등이 있다. IP 셋톱박스는 TV 및 초고속 인터넷망과 연결하여 통신과 방송서비스를 제공하는 IPTV 서비스의 핵심장비이다. 기존의 방송형 단말과는 달리 양방향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으며, 각종 양방향 부가서비스 구현을 위한 응용프로그램이 구동된다. 이러한 IPTV기술은 확장성과 유연성에 기반한 인터넷 기술과 다수의 시청자들에게 실시간으로 전송되는 방송기술이 적절하게 융합 되었을 때 다양한 융합 서비스와 부가가치 창출을 할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한다.

참고자료 : 전자정보센터 (EIC) http://203.253.128.6:8088/servlet/eic.wism.EICWeb?Command=0